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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cominsoo)

28일, 캘리그래퍼 강병인씨가 제안한 종이배 접기 운동. 종이배에는 '20140416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에 이은 시민들의 자발적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강병인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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