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벌이는 학생들과 청소년들은 '가만히 있으라' 피켓을 들고 가만히 있지 않고, 직접 행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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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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