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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근 (seocheon)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 참가자들은 중간에 멈추어 세월호 참사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가운데 마이크를 잡은 학생이 대전에서의 침묵행진을 준비한 성공회대 1학년 대학생이다.

ⓒ임재근20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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