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 왼쪽으로 쾌속정을 타고가면 30분 거리에 맹골수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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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한국작가회의. 2000 한국일보로 등단. 시집 <이발소그림처럼> 공동저서 <그대, 강정>.장편동화 <너랑 나랑 평화랑>. 2011 거창평화인권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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