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혁발 (gurqkf)

앙리 마티스, <삶의 기쁨>, 캔버스에 유화, 1905

"예술의 눈, 세상을 분석하고 표현하다" 단락에 전시된 작품

ⓒ동서양 디지털 미술전2014.05.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회화, 행위미술, 설치미술, 사진작업을 하며 안동에서 살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