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7개 중대·1개 소대 500여명의 병력을 집회 현장에 집중 배치했다.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앞서 지난달 28일에도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구원파가 청해진해운 관계사와 거액의 자금을 주고받았다는 의혹 보도에 항의하며 종교 탄압 중단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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