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 인천광역시당은 12일 올 지방선거에서 박근혜 정부의 독선과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아내고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상호 노력,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사실상의 야권연대를 이룬 셈이다. 김성진(좌) 정의당 인천시당 위원장, 박영복(가운데)ㆍ신동근(우)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 공동대표
ⓒ한만송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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