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세월호 침몰 사고 보도 책임자인 박상후 전국부장이 8일 유가족을 폄훼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다음은 지난 7일 박상후 부장이 민간잠수사의 죽음을 유가족의 조급증에 있다는 취지로 보도한 <뉴스데스크> 방송 화면이다.
ⓒMBC <뉴스데스크> 화면 갈무리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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