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사적지 중 한 곳인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 남동성당의 겨울 풍경. 남동성당에서는 항쟁 이후 인 1980년 7월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월요미사'가 열렸던 곳이다. 희생자와 구속자를 위한 월요미사는 1년여 동안 지속됐으며, 남동성당은 2005년 5·18기념성당으로 지정됐다.
ⓒ김향득 사진작가 제공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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