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세월호 침몰 사고 보도 책임자인 박상후 전국부장이 8일 유가족을 폄훼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다음은 지난 7일 박상후 부장이 민간잠수사의 죽음을 유가족의 조급증에 있다는 취지로 보도한 <뉴스데스크> 방송 화면이다.
ⓒMBC <뉴스데스크> 화면 갈무리2014.05.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