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앞에서도 광고모금에 참여한 주부들과 그 가족들 50여명이 모여 세월호 참사에 대한 한국 정부의 무능과 책임을 묻는 침묵시위를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