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을 불과 열흘 앞둔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의 쌍둥이 오피스텔 건물이 지난 12일 오전 8시 무렵 옆으로 20도 가량 기울며 붕괴 직전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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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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