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준(27·새누리당) 시의원 후보가 15일 아산시 후보들 중 유일하게 선거자금을 모으기 위한 ‘전형준 펀드’를 개설해 주목받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