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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식 (sundaisik)

이성주 위원장은 1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여의도 MBC 로비에서 '지금이라도 사죄해야 한다'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언론노조 MBC본부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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