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의 미래를 맡겨야 할 6.4지방선거 후보 46명 중 절반인 23명에게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은 아산시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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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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