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도 아름답지만 이분들 웃음꽃도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게 꼭 이 분들을 두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맨 오른쪽에서 웃고 있는 양점숙 권사님이 올리도록 주신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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