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오마이뉴스> 기자와 만나 "'반값등록금이 대학졸업생에 대한 사회적 존경심을 훼손시킨다'는 보도가 자신의 발언을 왜곡했다"며 자신은 "반값등록금 취지에 동의한다"고 반박했다.
ⓒ박정호2014.05.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