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프레스리허설에서 두 주역배우 나비부인 역의 소프라노 김은주(왼쪽)와 테너 전병호.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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