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ansong2)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는 22일 인천시청 앞 합동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분류해 차별화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만송2014.05.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