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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재 (ecocinema)

조선시대 운종가

조선시대 종로는 사람과 재화가 구름처럼 모였다가 흩어진다는 의미로 운종가로 불렸고, 이곳에는 국가 경제를 주물렀던 시전 상인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이철재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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