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과 달리 오래된 듯 정겨움이 그래도 남아 있다. 다른 피맛길은 공사 중이거나 이미 현대식 건물이 들어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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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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