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직업병 피해 공식 사과 이후 5월 28일 처음으로 삼성과 교섭을 시작한 반올림 관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숨진 고 황유미씨의 아버지 황상기(왼쪽 첫번째)는 삼성의 진정성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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