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염작업의 풍경이다. 도로와 땅 위의 흙을 걷어내 따로 모아두지만 저것 또한 어디론가 영구격리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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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강사, 전 안성신문 기자, 전 이규민 국회의원 보좌관, 현)안성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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