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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진

김충석 시장의 고향마을인 '삼산면 초도리 새몰길 복원사업'이 특혜의혹 시비에 휩싸였다.여수시 건설방제과에서 발주한 새몰길 정비사업은 1차 공사구간(좌)과 2차 공사구간(우)에 8000만원을 들여 황토길을 조성했다. 새몰길이 만나는 A지점은 김충석 시장의 생가터, B지점은 선산이 위치한 장소다. 공사를한 1.2차 새몰길은 결국 김충석 시장의 생가터가 있는 A지점에서 만난다.

ⓒ심명남20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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