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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cominsoo)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신학생들 133명이 시국 성명서를 내고 세월호 침몰 사고의 진상규명을 철저히 밝히기 위해 박근혜 정부가 회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주 한인 신학생 시국선언 준비위원회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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