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후보는 3일 광산구 송정매일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가 60대 한 시민들 부둥껴 안고 "이번에는 2번이 아니고 5번을 찍어야 한다"라며 다섯 손가락을 펼쳐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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