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풀무원 부사장(로하스 아카데미 본부장). 얼마 전 풀무원 임원으로는 처음 장기 휴가를 내고 히말라야 트레킹을 다녀왔다는 그는 "네팔 사람들이 자연을 대하는 관점이 우리의 그것과 매우 다르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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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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