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향신문사와 좋은정책포럼 주최로 열린 '6·4지방선거와 한국정치의 미래' 토론회. 참가자 대부분은 이번 선거 결과가 야당의 패배라고 평가했다. 이 토론회에는 유승찬 스토리닷 대표, 김호기 연세대학교 교수, 정해구 성공회대학교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고, 이태수 꽃동네대 교수가 사회를 봤다.
ⓒ박소희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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