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 너는 펜과 붓을 두려워 하는구나!"
벽화의 시작점인 담장 모서리에 적혀진 글귀. 각종 언론과 소셜 네트워크를 통제하려 들만큼 진실이 알려지는 걸 두려워했던 정부를 비꼬는 말이다.
ⓒ김산슬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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