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까지 간다>의 한 장면. 자신을 둘러싼 일이 모두 꼬이기만 하는 형사 고건수(이선균)는 급기야 교통사고를 내고 시체를 어머니의 관에 숨기는 상황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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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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