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들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유족들은 혐의를 모두 부인한 선원들에게 '거짓말하지마라'고 얘기를 해야겠다며 심리가 끝난 뒤 2시간 가량 주차장을 서성이다 안산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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