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운데로 덩그마니 놓여진 사각형의 건물이, 우리가 첫 경기를 치를 쿠이아바의 경기장(arena pantanal)이다. 복도쪽 자리라서, 창가에 앉아있던 브라질 청년이 찍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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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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