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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clubnip)

박원순 서울시장의 핵심 측근인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그는 "숙성된 정책은 전광석화처럼 과감하게 집행하라"고 조언했다.

ⓒ이주빈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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