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인터뷰가 끝나자 바로 지역방송에서 당선 인터뷰를 진행했다. 벽에 걸려 있는 "행동하는 양심"은 고 김대중 대통령의 친필이라며, 흔들릴 때마다 마음을 다잡는 글이라고 민병희 교육감이 소개했다.
ⓒ이종득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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