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천으로 만든 방석과 브로치 제품. 창신동 봉제공장의 자투리 원단 쓰레기를 활용해 제품을 만드는 ‘러닝투런’의 홍성재 대표도 “재활용 제품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극복하고 싶다”며 “1년 뒤, 5년 뒤의 모습은 더 재밌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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