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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길 (leejungil)

정의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통합회의'의 국민통합선언문 발표 1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한 뒤 가진 간담회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이 "북한을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준길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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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자.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 42기 수료. 마음공부, 환경실천, 빈곤퇴치,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아요. 푸른별 지구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기자를 꿈꿉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생생한 소식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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