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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외곽 지역에는 삶의 터전을 잃고 초원지대에서 이주해 온 유목민 가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들이 모여 사는 게르촌은 아예 전력 공급이 되지 않거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상당수다. 사진은 손깅하이르항구(區) 한 게르촌의 모습.

ⓒ강성관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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