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 수석부위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은 별다른 일정이 없으면 농성장으로 간다. 분위기 담당이랄까. 그의 말에 힘입어 농성장의 무거운 분위기가 가라앉는다.
ⓒ전교조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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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