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정토회(지도법사 법륜스님)에서 나온 봉사자들이 강남역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권하고 있다.
ⓒ이준길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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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자.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 42기 수료. 마음공부, 환경실천, 빈곤퇴치,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아요. 푸른별 지구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기자를 꿈꿉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생생한 소식 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