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A/S 기사 노동자들이 삼성에게 "민주노조 인정하고 탐욕을 멈춰라!"고 촉구하며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33일째 '염호석 열사 정신계승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는 20일 오전 최종범 열사와 염호석 열사의 꿈을 이루고자 '열사정신계승' 검은 머리띠를 묶으며 힘찬 투쟁을 준비한다.
ⓒ노동과세계 변백선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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