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국기업이 베이징 왕푸징에서 중국기업과 합작한 백화점
대기업이었지만 중국의 생리를 잘 모르고 진출해 1년여 만에 많은 적자를 내고 사업을 접었다
ⓒ조창완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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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