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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heaneye)

시코가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한 IL300 리뷰 배너. 시코 측은 배너에 "유코텍의 탐욕이 부른 거품"이라는 비하적인 표현이 들어간 이유를 묻자 '리뷰 제목이 그렇다'고 답변했으나 현재는 배너에서 해당 문구를 지운 상태다.

ⓒ씨디피코리아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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