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가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한 IL300 리뷰 배너. 시코 측은 배너에 "유코텍의 탐욕이 부른 거품"이라는 비하적인 표현이 들어간 이유를 묻자 '리뷰 제목이 그렇다'고 답변했으나 현재는 배너에서 해당 문구를 지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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