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6일 지난 6·4 지방선거 이후 딸 캔디 고씨와 연락한 적이 있냐는 <오마이뉴스> 기자의 질문에 "개인사는 드러나게 돼 있다"며 답변을 피했다.
ⓒ박정호2014.06.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