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이 마련한 "염호설 노동열사 전국민주노동자장"의 노제가 1일 오전 삼성전자서비스 양산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조합원들이 바람을 적은 10미터 크기의 강목천을 함에 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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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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