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새누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왼쪽)은 4일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오늘 중으로 사퇴하지 않을 경우 다음 주 특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해도 그건 새정치민주연합의 책임"이라며 보이콧 가능성을 시사했다. 왼쪽부터 조원진 새누리당 간사, 심재철 위원장, 김현미 새정치민주연합 간사.
ⓒ남소연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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