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를 찾아 떠나는 관우를 보내는 조조
관우가 유비의 소식을 듣고, 형수들을 모시고 떠나자 조조가 그를 보내준다. 이 상황으로 인해 화용도에서의 용서가 가능했다
ⓒ조창완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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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