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딜>의 한 장면. 지난 수십년간 아르헨티나에서 대통령과 환경부장관의 주도하에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던 공공부문 민영화. 영화는 그 과정이 기업의 로비와 정치권의 비리에 의한 부패로 가득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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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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