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ansong2)

구국홍(邱國洪) 주한중국대사가 중국학술원 개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그는 한ㆍ중 관계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공동이익, 상호보완적 경제 등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만송2014.07.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