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보와 더불어 한 시대를 풍류했던 낭만주객 이백. 고향 마을인 지앙요에 있는 이백의 젊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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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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