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angsuhope)

세월호 대책회의는 7월 2일 국회앞에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허상수 위원장, 박석운 진보연대 대표,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 박래군 인권중심 대표 등이다

ⓒ허상수2014.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